어르신 스마트폰 교육부터 건강 체크까지! AI 버스가 간다 🚌
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합니다.
25개 자치구의 치매안심센터, 동주민센터, 노인복지관 등에서 진행되며, 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🧠 치매 조기검진 개요
- 대상: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서울시민
- 기간: 2025년 5월 한 달간
- 장소: 각 자치구 치매안심센터, 동주민센터, 노인복지관 등
- 비용: 무료
- 준비물: 신분증 지참
📝 검진 절차
- 인지선별검사: 기억력, 언어능력 등 인지기능 평가
- 결과 안내: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, 경도인지장애, 치매로 분류
- 후속 조치: 필요 시 정밀검사, 전문의 진료, 인지건강 프로그램 등 연계
📅 자치구별 일정 확인
각 자치구의 검진 일정은 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방문 전 해당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여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치매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.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