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실한 지하철 유실물, 이제 직접 가지 않아도 퇴근길에 찾아갈 수 있습니다.
서울교통공사 ‘또타’가 유실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실물 배송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할 예쩡입니다.
📦 또타 유실물 배송서비스란?
지하철에 두고 내린 물건을 집 근처 역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🛠️ 어떻게 이용하나요?
- 유실물센터에 보관여부 및 본인확인
- 또타라커 APP > 배송역 선택 > 결제
- 원하는 시간 언제나 유실물 수령
※ 분실자가 원할 경우, 직접 방문 수령도 여전히 가능합니다.
💰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?
- 소형(높이 50cm 이하) - 17,000원
- 중형(높이 68cm 이하) - 26,000원
- 대형(높이 68cm 이하) - 31,000원
※ 배송은 결제 시점을 기준으로 운영되며 오전10시 이전 결제된 건은 당일배송됩니다.
🏪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?
- 원하는 지하철역의 물품 보관함에서 유실물을 수령!
- ※ 2025년 하반기부터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!
📞 문의 및 유실물 조회 방법
아!차!내!짐!
- 유실물이 발생했을 때, 1577-1234로 연락 > 차량시간, 내린 칸 위치, 짐의 위치를 공유
- 유실물 포털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조회 > 날짜, 물품, 유형, 잃어버린 위치 검색
📌 시민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?
- ⏱️ 직접 방문 시간 절약 → 근무자·학생 모두 편리
- 🧳 소중한 물건 빠르게 회수 → 분실 스트레스 ↓
- 📦 택배처럼 수령 → 생활 동선에 맞춘 서비스
작은 지갑 하나, 떨어뜨린 스마트폰 하나도 이제는 집 근처에서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시대!
또타의 유실물 배송서비스는 작지만 혁신적인 시민 중심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혹시라도 물건을 놓고 내리셨다면, 당황하지 마시고 또타 유실물 센터를 먼저 확인해보세요. 😊
T locker 또타라커 - 지하철 물품보관전달함 - Google Play 앱
서울지하철(1호선~9호선)에 설치된 무인보관함, 생활물류센터 어플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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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 locker 또타라커 - 지하철 물품 보관 전달함
서울지하철(1호선~9호선)에 설치된 보관함, 창고, 보관함 퀵 어플이예요. 도심에 설치된 무인보관함(또타라커) 및 개인창고(또타스토리지), 보관함 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[참고] 또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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